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이토 테츠야 (문단 편집) === NO LIMIT (2007년 - 2011년) === 2008년 2월에는 2년 선배인 [[타카하시 유지로]]와 태그팀 ''''NO LIMIT''''를 결성하여, 4월 12일 고라쿠엔 홀에서 쥬신 썬더 라이거 & AKIRA[* 1984년 신일본 프로레슬링 데뷔로, '링 위의 날다람쥐'라는 별명을 가진 베테랑 주니어 헤비급 선수. [[무토 케이지]]와 [[하시모토 신야]]가 입단 동기이다.]의 [[IWGP 주니어 헤비웨이트 태그팀 챔피언십|IWGP 주니어 헤비급 태그 챔피언 벨트]]에 도전하는 등 주니어 헤비급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면서 ZERO-1 MAX(현 ZERO-1)와의 대항전에 참전, 우상 [[타나하시 히로시]]와 태그팀으로 [[전일본 프로레슬링]]에 참전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는다. 그리고 10월 13일 DESTRUCTION'08에서 유지로와 함께 출전하여 ''''프린스 프린스''''([[다나카 미노루(프로레슬러)|타나카 미노루]] & [[핀 밸러|프린스 데빗]])에게 승리를 거두고 [[IWGP 주니어 헤비웨이트 태그팀 챔피언십|IWGP 주니어 헤비급 태그 챔피언]]이 되며 드디어 커리어 첫 타이틀을 획득한다. 12월 7일 오사카에서는 [[자도&게도]]에게 최초 방어에 성공하며 챔피언으로 해를 마무리한다. 그러나 해가 바뀌자마자 2009년 1월 4일 [[신일본 레슬킹덤|레슬킹덤]] III에서 [[TNA]]의 ''''[[모터 시티 머신건즈]]''''([[크리스 세이빈]] & [[알렉스 셸리]])에게 패배하는 바람에 벨트가 그대로 TNA로 유출되어버리는 사태가 발생하고 만다. 나이토는 이를 좇아 2월 15일 주니어 헤비웨이트 태그팀 챔피언 도전권을 획득하자마자 유지로와 함께 TNA로 해외원정을 떠났고, 현지에서 모터 시티 머신건즈에게 2번 도전하였으나 모두 패배했다. 결국 ''''아폴로 55''''([[타구치 류스케]], 프린스 데빗)가 벨트를 탈취해오자 목적이 없어진 NO LIMIT는 멕시코의 [[CMLL]]로 원정지를 옮겨 활동였고, 이 시기는 나이토에게 매우 큰 영향을 주었다. 12월에 귀국하자마자 헤비급으로 전향하였으며, 이듬해인 2010년 1월 4일 '''레슬킹덤 IV'''에서 곧바로 [[IWGP 헤비웨이트 태그팀 챔피언십]]자리를 걸고 진행된 TNA소속 챔피언팀 [[더들리 보이즈|팀 3D]]와 ''''배드 인텐션즈''''([[맷 블룸|자이언트 버나드]]&[[칼 앤더슨]])과의 3-WAY 하드코어 매치에서 승리하여 [[IWGP 헤비웨이트 태그팀 챔피언십|IWGP 헤비웨이트 태그팀 챔피언]]이 되면서 벨트를 TNA로부터 되찾아온 일등공신이 된다. 이때까지만 해도 [[신일본 정규군]]으로 활동했으나, 4월 4일 고라쿠엔 대회에서 유지로와 함께 [[CHAOS(스테이블)|CHAOS]]에 가입하며 턴힐하였다. 이후로도 '배드 인텐션즈', '청의군'([[나가타 유지]] & 이노우에 와타루)과 태그팀 전선에서 활약하다 5월 3일 [[레슬링 돈타쿠]]에서 청의군에게 벨트를 내주고 말았고, [[G1 클라이맥스]] 21 태그 팀 리그 결승전에서 청의군에게 또다시 패하여 타이틀 획득에 실패한다. 이후 태그팀 타이틀을 차지한 배드 인텐션즈가 500일이 넘어가는 장기집권에 들어가며 해가 끝날 때 까지 타이틀과 인연을 맺지 못하게 된다. 한편, 싱글 전선에서는 CHAOS 가입 전인 3월 [[뉴 재팬 컵]]에서 자신의 우상인 [[타나하시 히로시]]에게 스타더스트 프레스로 첫 승을 거두는 쾌거를 거두었고, 4월부터는 CHAOS에 가입한 건으로 타나하시와 적대 관계가 되어 연내 4번이나 더 싱글매치를 치뤘고, 1승 2패 1무를 거두며 싱글 레슬러로도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